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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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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64 公怫然怒하야 撫兵而授謁者曰 殺之하라 吾聞季之不爲文也호라 立有間이러니在側이라가
○顧廣圻曰 季羽 未詳이라
先愼曰 時字 疑衍이라


薛公이 발끈 노하며 무기를 잡아 알자에게 주면서 “죽여라. 나는 張季가 나 田文을 위해 힘을 쓰지 않는다고 들었다.”라고 하였다. 그러고는 잠시 서 있었는데 그때 장계의 패거리 중 한 사람이 곁에 있다가
顧廣圻:‘季羽’는 분명하지 않다.
王先愼:‘’자는 衍文인 듯하다.


역주
역주1 季羽 : ≪韓非子新校注≫에서 尹桐陽이 “張季의 黨을 이른다.”고 한 것에 따라 번역하였다. 羽는 黨羽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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