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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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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19 田成子亦不言하다 隰子歸하야 使人伐之러니 斧離數創
○先愼曰 離 割也 見儀禮士冠禮注 音所矩反이니 言斧割其數創未多也


田成子는 그러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隰斯彌는 집에 돌아와서 사람을 시켜 나무를 베게 하였는데 도끼로 나무를 찍어 몇 군데 상처가 났을 때
王先愼:‘’는 ‘(벰)’이니, ≪儀禮≫ 〈士冠禮〉 ‘離肺實于鼎(돼지의 폐를 베어 에 담는다.)’의 에 보인다. ‘’는 음이 反切이니, 도끼로 몇 군데를 찍어 상처가 많이 나지 않음을 말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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