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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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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31 而臣以此徒取矣 主過予 則臣偸幸하고
○先愼曰 乾道本 臣作人이라 盧文弨云 人 張本作臣이라하야늘 今據改하노라


신하는 이 때문에 세운 공도 없이 상을 받기만 합니다. 임금이 과분하게 상을 주면 신하는 더욱더 요행을 바라고
王先愼乾道本에 ‘’이 ‘’으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이 張本에 ‘’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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