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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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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功自徇也니라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重功字하니 自作相이라


공적을 세운 사람이 자연히 따르도록 한다.
고광기顧廣圻장본藏本은 같다. 금본今本에 ‘’자가 중복되어 있으니, 잘못되었다. 〈금본今本에〉 ‘’는 ‘’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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