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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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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05 齊宣王 問匡倩曰 儒者博乎 曰 不也니이다 王曰 何也 匡倩對曰 博者貴어늘
○先愼曰 乾道本 無者字 盧文弨云 張本라하니 今據補하노라


宣王匡倩에게 묻기를 “儒者博䖒를 하는가?” 하니, 광천이 대답하기를 “하지 않습니다.” 하였다. 선왕이 말하기를 “어째서인가?” 하니, 광천이 대답하기를 “博䖒에서는 를 소중하게 여기는데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盧文弨는 “張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역주
역주1 : 올빼미 눈을 새겨넣은 장기 말의 일종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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