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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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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면 道陰見陽이라
사방의 신하들이 각기 자리를 잡으면, 군주는 가만히 있으면서 신하들의 움직임을 살필 수 있다.
四海 則四方也 謂不見也 其能如此 則君當導臣之陰以見君之陽이니 陰陽接則君臣通也
구주舊注:‘사해四海’는 곧 사방四方이다. ‘’은 드러내지 않음이다. 이처럼 하면 군주는 응당 신하의 을 이끌어 군주의 을 드러낼 것이니, 음과 양이 만나면 군주와 신하가 소통한다.
○王先謙曰 道 由也注+詳見前이라 由陰見陽이니 謂由一己之虛靜以見四海之動이라 注非
왕선겸王先謙:‘’는 ‘(말미암음)’이다.注+자세한 설명은 앞(〈이병편二柄篇〉)에 보인다. 음을 말미암아 양을 보는 것이니, 자기 한 사람의 텅 비고 조용한 상태를 말미암아 사해四海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구주舊注는 틀렸다.
先愼曰 乾道本注 作以見君子之陽이라하니 今從趙本하노라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구주舊注에 ‘이현군자지양以見君子之陽’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조본趙本을 따랐다.
역주
역주1 四海旣藏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따라 ‘四海’는 사방의 신하, ‘藏’은 ‘歸’로 보아, ‘사방의 신하들이 모두 마땅한 자리에 배치된다.’는 뜻으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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