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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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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07 以後息者爲勝耳니라
○先愼曰 意林息作罷 案此謂皆無情理 故以辭長者爲勝이라


끝까지 우기는 자가 이길 뿐이다.
王先愼:≪意林≫에는 ‘’이 ‘’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이는 모두 情理가 없으므로 오래 말하는 자가 이기게 된다고 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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