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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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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42 今以吾言爲宰虜라도 而可以聽用而振世
○先愼曰 說文 擧救也라하니라


지금 자신의 말이 요리사나 포로의 말과 같다고 여기더라도 그 말이 받아들여지고 등용되어 세상을 진흥시킬 수 있다면
王先愼:≪說文解字≫에 “‘’은 들어서 구제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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