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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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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9 悉其士民하야 軍於長平之下하야 以爭韓하니 大王以詔破之하사 拔武安하니이다
사민士民을 모두 동원하여 장평長平 부근에 주둔하여 나라의 상당上黨을 다투려 하니 대왕께서 격파하라 명령하시어 무안武安을 함락시켰습니다.
○先愼曰 高注 趙括封於이라 武安君將趙四十萬하고 拒秦하니 秦將白起阬括四十萬衆於長平下 故曰拔武安이라하니라
왕선신王先愼:≪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고유高誘에 “조괄趙括무안武安에 봉해졌다. 무안군武安君나라 군사 40만 명을 거느리고 나라 군대를 막으니, 진나라 장군 백기白起가 조괄의 군사 40만 명을 장평 부근에 묻어 죽였다. 그러므로 ‘무안을 함락시켰다.’라 한 것이다.”라 하였다.
역주
역주1 上黨 : 山西省의 동남 지역에 있던 옛 地名이다. 太行山의 산마루 쪽에 위치하였는데 높은 지대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전략의 요충지로 戰略家들이 반드시 차지하려고 다투던 땅으로, 지금의 長治市이다.
역주2 武安 : 지금의 河北省 邯鄲市에 딸린 縣級市이다. 太行山 동쪽 기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전국시대 蘇秦과 秦나라 名將 白起, 趙나라 명장 李牧 등이 武安君으로 봉해졌던 곳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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