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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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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29 炙熟而髮不焦하니
○先愼曰 各本 炙上有而字하고 焦作燒 今據藝文類聚刪改하노라


고깃점은 구워 익었으나 머리카락은 태우지 못했으니
王先愼:각 본에 ‘’ 위에 ‘’자가 있고 ‘’는 ‘’로 되어 있으나, 지금 ≪藝文類聚≫에 의거하여 〈‘’는〉 삭제하고 〈‘’는 ‘’로〉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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