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52 孔子曰 善爲吏者樹德이요 不能爲吏者樹怨이라 槪者 平量者也 吏者 平法者也 治國者 不可失平也니라
○先愼曰 此乃錯簡이니 當在孔子相衛後


孔子가 말하였다. “관리의 일을 제대로 하는 자는 을 심고 관리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자는 원한을 심는다. 평미레는 〈말이나 되 같은〉 계량 용기[]의 윗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고 관리는 법을 공평하게 다루는 자이니,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이 공평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王先愼:이 부분은 錯簡된 것이니, 응당 “孔子相衛(孔子나라의 재상이 되었을 적에)” 뒤에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