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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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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21 而不知其人이러라 昭奚恤令吏執販者而問之하니 果燒也러라
○王先謙曰 果燒下 疑有者字


불을 지른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였다. 소해휼이 관리를 시켜 띠[]를 파는 사람을 체포하여 심문하게 하였더니 과연 그가 불을 지른 것이었다.
茅
王先謙:‘果燒’ 아래에 ‘’자가 있는 듯하다.


역주
역주1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띠이다. 옛날에 이 띠를 엮은 이엉으로 지붕을 이었다. 茅茨‧茅草라고도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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