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17 人臣垂拱於金城之內로되
○先愼曰 乾道本 無於字 顧廣圻云 今本 拱下 有於字 按依上文컨대 當有라하니 今據補하노라


신하들은 견고한 성 안에서 두 손을 모아 잡아 옷소매를 드리우고 〈할 일 없이 지내지만〉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顧廣圻는 “今本은 ‘’ 아래에 ‘’자가 있다. 살펴보건대, 윗글(人主甘服於玉堂之中)에 의거하면 〈‘’자가〉 있어야 한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