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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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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73 夫之痛也 非刺骨髓 則煩心不可支也 非如是
○顧廣圻曰 如 當作知 下同이라


악성 종기가 몹시 아플 적에는 침을 골수에까지 찔러 넣지 않으면 마음이 괴로워서 지탱할 수가 없으니, 이처럼 하지 않으면
顧廣圻:‘’는 응당 ‘’가 되어야 하니 아래도 같다.


역주
역주1 痤疽 : 독기가 있는 악성 종기나 큰 부스럼을 이른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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