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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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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楚人有賣其珠於鄭者하니 爲木蘭之櫃하야 薰以桂椒하고
○先愼曰 各本 作薰桂椒之櫝이어늘 今據藝文類聚八十四御覽七百十三又八百三八百二十八初學記二十七引改하노라


나라 사람으로 나라에 가서 진주를 파는 자가 있었는데, 木蘭으로 상자를 만들어서 계수나무와 산초나무로 향내를 나게 하였으며
王先愼:각 본에 ‘薰桂椒之櫝’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藝文類聚≫ 권84, ≪太平御覽≫ 권713‧권803‧권828, ≪初學記≫ 권27의 인용한 글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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