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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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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85 或曰 郤子言 不可不察也 非分謗也 韓子之所斬也 若罪人인댄 則不可救
○先愼曰 乾道本 無則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有則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혹자는 다음과 같이 논평論評하였다. “극헌자郤獻子의 말은 살피지 않을 수 없으니, 이는 비방을 나누어 받은 것이 아니다. 한헌자韓獻子가 처형시켰을 적에 〈그 사람이〉 죄인이었다면 구해서는 안 되니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없다. 고광기顧廣圻는 “장본藏本금본今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자를〉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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