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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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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11 西門豹爲鄴令할새 淸剋潔慤하야 秋毫之端無私利也로되 而甚簡左右
不事君左右也


西文豹 땅의 으로 있으면서 청렴하고 성실하여 가을 털의 끝만큼도 사사로운 이익을 챙긴 적이 없었지만 〈군주의〉 측근들에게는 몹시 소홀히 대하였다.
舊注:군주의 측근 신하들을 섬기지 않은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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