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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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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27 何故不予잇고 宣子曰 無故(請)[索]地하니 故弗予로라
○先愼曰 請 當爲索이니 上下文 竝作索하고 策亦作索이라


“무슨 까닭으로 주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宣子는 “까닭도 없이 땅을 달라고 하기 때문에 주지 않았노라.”라고 대답하였다.
王先愼:‘’자는 응당 ‘’이 되어야 하니, 위아래 글에 모두 ‘’으로 되어 있고, ≪戰國策≫ 〈魏策〉에도 ‘’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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