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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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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僞詐之民也어늘 而世尊之曰 辯智之士라하며 行劍攻殺 暴(憿)[慠]之民也어늘
○顧廣圻曰 本書亡徵篇 有暴慠卽此 未知孰是
先愼曰 作暴慠是 說詳亡徵篇하니라


거짓으로 속이는 사람인데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존경하여 〈말솜씨가 뛰어난〉 변사辯士지사智士라고 하며, 을 사용하여 사람을 쳐서 죽이는 것은 흉포하고 오만한 사람인데
고광기顧廣圻:≪회남자淮南子≫ 〈망징편亡徵篇〉에 있는 ‘폭오暴慠’란 말이 바로 이것이니, 어느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
왕선신王先愼:‘폭오暴慠’로 된 것이 옳으니, 〈망징편亡徵篇〉에서 자세히 해설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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