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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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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7 曰 不能이로라 能擧大事乎 曰 能이로라 於是乃起宿營之甲하야
○顧廣圻曰 左傳云 宮甲이라


태자는 “갈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潘崇은 또〉 “큰일을 벌일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태자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궁궐을 수위하는 군대를 출동시켜
顧廣圻:≪春秋左氏傳文公 元年에 〈‘宿營之甲’이〉 ‘宮甲(궁궐을 수위하는 군대)’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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