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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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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文公曰 善이라하고 辭雍季 以舅犯之謀 與楚人戰以敗之하다
○先愼曰 呂氏春秋云 文公用咎犯之言하야 而敗楚人於城濮이라하니라


문공文公이 말하기를 “좋다.” 하고 옹계雍季를 물러나게 하였다. 〈문공이〉 구범舅犯의 계책을 가지고 나라와 전쟁을 하여 패배시켰다.
왕선신王先愼:≪여씨춘추呂氏春秋≫ 〈효행람孝行覽 의상義賞〉에 “문공文公구범咎犯의 말을 써서 나라를 성복城濮에서 패배시켰다.[文公用咎犯之言 而敗楚人於城濮]”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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