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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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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11 折而樹之又生이라 然使十人樹之라도 而一人拔之 則毋生楊矣니라
○先愼曰 乾道本 無矣字 盧文弨云 凌本 則作卽하고 楊下有矣字라하니라 先愼案 策 亦有일새 今據補하노라


꺾어서 심어도 역시 살지요. 그러나 열 사람을 시켜 그것을 심게 하더라도 한 사람이 뽑아버리면 살아나는 버들이 없지요.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盧文弨는 “凌本에 ‘’자가 ‘’으로 되어 있고, ‘’자 아래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戰國策≫ 〈魏策〉에도 ‘’자가 있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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