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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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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38 而師曠曰 君之力也라하니 又不然矣 凡五霸所以能成功名於天下者 必君臣俱有力焉이라
故曰 叔向師曠之對 皆偏辭也라하노라


그런데 사광師曠은 ‘군주君主의 능력이다.’라고 하였으니, 이 또한 그렇지 않다. 오패五霸가 천하에 공명功名을 이룰 수 있었던 까닭은 반드시 군주와 신하가 모두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숙향叔向사광師曠이 대답한 말은 모두 한쪽에 치우친 말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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