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70 卜皮乃使少庶子佯愛之하야
佯愛御史
○盧文弨曰 注下似當有之妾二字
先愼曰 上經注云 使庶子愛御史라하니 亦無之妾二字 是注本作愛御史也 其誤已詳上經注下


卜皮가 어린 侍從으로 하여금 거짓으로 그 애첩을 사랑하여
舊注:거짓으로 御史의 〈애첩을〉 사랑하는 것이다.
盧文弨舊注 아래에 응당 ‘之妾’ 두 자가 있어야 될 듯하다.
王先愼:위의 經文에 있는 舊注에서 “使庶子愛御史”라고 하였으니 또한 ‘之妾’ 두 자가 없다. 이는 舊注에 본래부터 ‘愛御史’로 되어 있는 것이다. 〈다만 이것이〉 잘못된 것은 이미 經文舊注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