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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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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4-76 不明乎所以任臣也니라 故曰 人臣有五姦이나 而主不知也라하니라
爲人臣者
○先愼曰 乾道本 臣作二어늘 據趙本改


신하를 부리는 방도에 밝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하 중에 다섯 가지 간사함을 지닌 자가 있는데도 군주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신하된 자로서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은 ‘’로 되어 있는데, 조본趙本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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