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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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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不見其采 下故素正이니라
군주가 자기 재능을 드러내지 않으면 신하들은 따라서 솔직하고 바르게 된다.
采故 皆事也 上不見事 則下事旣素且正이라
구주舊注:‘’와 ‘’는 모두 ‘(일)’이다. 윗사람이 일을 보지 않으면 아랫사람의 일은 이미 솔직하고 바르게 된다는 말이다.
○盧文弨曰 注訓采故 皆爲事 非也 趙氏云 不見其采 是聖人靜以自居하야 韜匿光采 臣下以故守素而趨於正이라하니 此說 是也
노문초盧文弨구주舊注에서 ‘’와 ‘’를 모두 일로 해석한 것은 틀렸다. 조씨趙氏(조용현趙用賢)가 이르기를 “‘부현기채不見其采’는 성인이 고요하게 자처하여 광채를 감추어 숨기면 신하들이 따라서 솔직함을 지켜서 바른 데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하였는데, 이 설이 옳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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