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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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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80 刑不斷이면 則邪不勝矣니이다 故曰 巧匠目意中繩이나 然必先以規矩爲度하고
匠之目意 雖復中繩이나 而不可用이요 當(其)[以]規矩爲其度이라
○先愼曰 注上其字 當爲以字之譌


형벌에 결단이 없으면 사악한 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뛰어난 목수는 눈대중으로 먹줄을 맞추지만 반드시 먼저 그림쇠와 자를 가지고 측량하며
矩(≪和漢三才圖會≫)矩(≪和漢三才圖會≫)
規(≪和漢三才圖會≫)規(≪和漢三才圖會≫)
구주舊注:목수의 눈대중이 비록 먹줄을 맞추지만 사용해서는 안 되고 마땅히 그림쇠와 자를 가지고 측량해야 한다는 말이다.
왕선신王先愼구주舊注에 위의 ‘’자는 응당 ‘’자가 잘못된 것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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