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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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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41 子貢以爲重하야 問之仲尼 仲尼曰 知治之道也 夫棄灰於街 必掩人이라
灰塵播揚하야 善掩翳人也
○先愼曰 初學記 引掩作燔이라


子貢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여 仲尼에게 여쭈었다. 중니가 대답하기를 “다스리는 를 알았던 것이다. 무릇 길에 재를 버리면 반드시 사람의 몸을 더럽힌다.
舊注:재와 먼지가 흩날려서 사람의 몸을 잘 더럽힌다.
王先愼:≪初學記≫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자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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