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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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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日夜不休 及與秦人戰하야 大敗之하니 以人之善射也
○先愼曰 各本 射上有戰字 顧廣圻云 戰射 當作射戰이라
先愼案 戰字 涉上文而誤衍이라 藝文類聚 引無戰字일새 今據刪하노라


밤낮으로 그치지 않았다. 나라 군대와 전쟁을 하게 되자 그들을 크게 패배시켰으니 사람들이 활쏘기를 잘하였기 때문이었다.
王先愼各本에 ‘’자 위에 ‘’자가 있다. 顧廣圻는 ‘戰射’는 응당 ‘射戰’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자는 윗글과 연계되어 잘못 들어간 것이다. ≪藝文類聚≫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없기에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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