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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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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45 士在內中하야 妻患之하니 其室婦曰
○先愼曰 藝文類聚 引無中字하고 其室婦曰 作妾曰이라


선비가 방안에 그대로 있어서 그 아내가 근심하니, 그 집의 여종이 말하기를
王先愼:≪藝文類聚≫ 권17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없고, ‘其室婦曰’이 ‘妾曰’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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