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48 步卒五萬이러라 輔重耳入之于晉하야 立爲晉君하다 重耳卽位三年 擧兵而伐曹矣하다
因令人告曹君曰 懸叔瞻而出之하라 我且殺而以爲大戮호리라 又令人告釐負羈曰 軍旅薄城하니
○先愼曰 薄 迫也


보병步兵이 5만 명이었다. 중이를 도와 나라에 들여보내어 그를 진나라의 임금으로 즉위시켰다. 중이가 즉위한 지 3년 만에 군사를 일으켜 조나라를 토벌하러 나섰다.
이어 사람을 보내 조나라 임금에게 “숙첨을 성 위에서 매달아 내려보내라. 내가 장차 그를 죽여서 시체를 벌여놓아 널리 대중에게 보일 것이다.”라고 통고하게 하였다. 또 사람을 보내어 희부기에게 “우리의 군대가 성에 바싹 다가가고 있으니,
왕선신王先愼:‘’은 ‘(바싹 다가감)’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