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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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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47 吾恐此將令其宗廟不而社稷不하노라 如是弗定이면 則非與人交之道
나는 이 사람이 장차 진나라 종묘宗廟소제掃除를 하지 못하고 사직社稷에 제사를 드리지 못할까 우려된다. 이런 데도 진나라를 안정시켜주지 않는다면 이는 남과 친교親交를 맺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吾欲輔重耳而入之晉하노니 何如 群臣皆曰 善하다 公因起卒하니 革車五百乘 疇騎二千이요
나는 중이를 도와 진나라에 들여보내고자 하는데 어떻겠소?”라고 하였다. 신하들이 모두 “좋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목공穆公이 이 때문에 군사를 일으키니 혁거革車(병거兵車)가 5백 채이고 동등한 규격의 좋은 말이 2천 이며
等也 言馬齊等하야 皆精妙也
구주舊注:‘’는 ‘(동등함)’이니, 말의 규격이 동등하여 모두 정묘精妙함을 말한 것이다.
역주
역주1 祓除 : 제사를 지내어 나쁜 災害를 제거함을 말한다. 掃除하여 청결히 하는 것도 祓의 뜻이므로 掃除로 번역하였다. 先王의 神主를 모신 宗廟에 소제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라가 망함을 이른다.
역주2 血食 : 犧牲을 잡아 生肉을 바쳐 제사함을 말한다. 社稷에 血食을 바치지 못한다는 것은 나라가 망함을 이른다. 옛날 남의 나라를 멸망시키면 가장 먼저 그 나라의 종묘와 사직을 헐어 없애기 때문에 이르는 말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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