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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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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80 謂叔向曰 子爲我謂晉君호되 所與君期者 時可矣어늘 何不亟以兵來오하라


叔向에게 말하기를 ‘그대는 나를 위하여 晉君에게 「임금과 약속한 일이 현재 그 시기가 무르익었는데 어찌 빨리 군대를 데리고 오지 않는 것입니까?」라고 말해주시오.’ 하였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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