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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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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38 子夏曰 春秋之記臣殺君하며 子殺父者 以十數矣 皆非一日之積也 有漸而以至矣라하니라
○先愼曰 拾補 無以字 盧文弨云 張本 有以字라하고 顧廣圻云 藏本同이요 今本 無以字하니라하니라


子夏가 말하였다. “≪春秋≫에서 신하가 임금을 시해하고 자식이 아비를 시해한 사건을 기록한 것이 열 건 정도로 헤아릴 수 있다. 이는 모두 하루에 쌓여서 빚어진 일이 아니라 차츰차츰 쌓여서 이 지경에 이른 것이다.
王先愼:≪群書拾補≫에 ‘’자가 없다. 盧文弨은 “張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고, 顧廣圻는 “藏本은 여기와 같고 今本에 ‘’자가 없으니 잘못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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