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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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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0 陰善趙王左右러니 趙王謀襲鄴 襄疵常輒聞而先言之魏王하다 魏王備之하니
○先愼曰 乾道本 不重魏王二字 盧文弨云 舊不重이나 張凌本皆重이라하야늘 今據補하노라


趙王의 측근들과 은밀히 사이좋게 지내었는데 조왕이 鄴縣을 습격하려는 계책을 세울 때마다 襄疵가 항상 듣고는 魏王에게 먼저 말해주었다. 위왕이 이를 듣고 대비하니
王先愼乾道本에 ‘魏王’ 두 글자가 거듭 있지 않았다. 盧文弨는 “예전 에는 거듭 있지 않았으나 張本凌本에 모두 거듭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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