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62 而不爲薛公하니 薛公患之하다 於是 乃召與之博하야 予之人百金하고 令(之)[其]昆弟博이라가
○先愼曰 令之 當作令其


薛公을 위해서는 〈힘을 쓰지〉 않으니 설공이 근심하였다. 이에 곧 그들을 불러서 함께 장기를 두면서, 한 사람마다 백 씩을 주고 형제끼리 장기를 두게 하였다가
王先愼:‘令之’는 응당 ‘令其’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