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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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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孔子相衛러니 弟子子皐爲獄吏하야 刖人足이어늘 所跀者守門이라 人有惡孔子於衛君者曰 尼欲作亂이니이다
○先愼曰 張榜本 無尼字


孔子나라의 재상이 되었을 적에 그의 제자 子皐獄吏가 되어 형벌로 어떤 죄인의 발을 잘랐는데, 그 발이 잘린 자가 문지기가 되었다. 어떤 사람이 나라 군주에게 공자를 악담하기를 “仲尼가 난을 일으키려고 합니다.” 하였다.
王先愼張榜本에 ‘’자가 없다.


역주
역주1 [一] : [經一](33-1~33-7)에 대한 해설을 모은 說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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