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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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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管子가 말하였다. “방에서 말을 하면 방 안에 있는 사람이 다 듣고, 에서 말을 하면 당 안에서 있는 사람이 다 들으니, 이를 천하의 왕이라고 한다.”


역주
역주1 管子曰……是謂天下王 : ≪管子≫ 〈牧民篇〉에는 “言室滿室 言堂滿堂 是謂聖王”으로 나온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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