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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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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42 賢者之爲人臣 北面委質하야 無有二心이니이다 朝廷不敢辭賤하고 軍旅不敢辭難하며
남의 신하가 된 어진 사람은 북면北面하여 자신을 맡겨서 두 마음을 품지 않습니다. 조정에서는 천한 자리라고 해서 감히 사양하지 않고 전장에서는 위난한 일이라 해서 감히 사양하지 않으며,
朝廷辭賤 則下有缺上之心이요 軍旅辭難 則士有偸存之志
구주舊注:조정에서 천한 자리라고 해서 사양하는 것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전장에서 위난한 일이라 해서 사양하는 것은 군사가 구차하게 살려는 뜻이 있다는 말이다.
○先愼曰 乾道本注 士作事하니 今依張榜本趙本改하노라 盧文弨云 注𡙇譌作缺하고 藏本作事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구주舊注에 ‘’가 ‘’로 되어 있으니 여기서는 장방본張榜本조본趙本에 의거하여 고쳤다. 노문초盧文弨는 “구주舊注에 ‘𡙇’이 ‘’로 잘못되어 있고, ‘’는 장본藏本에 ‘’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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