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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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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0 無以詔之하야 卒遣行이라
不命하고 卒遣去하니 俱不測其由也


아무런 명을 내리지 않고서 갑자기 〈公大夫를〉 시장에 순찰을 보냈다.
舊注:명을 내리지 않고 갑자기 보냈으니 모두 그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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