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30 魯丹三說中山之君而不受也어늘 因散五十金하야 事其左右하다 復見하야 未語어늘 而君與之食하다 魯丹出하야 不反舍하고
○先愼曰 各本 不上有而字 御覽八百十 引無일새 今據刪하노라


魯丹이 세 차례나 中山國君主에게 유세하였으나 받아들이지 않자 곧 오십 의 돈을 뿌려 뇌물로 그 군주의 측근들을 섬겼다. 다시 군주를 뵙고서 아직 말도 하지 않았는데 군주가 그에게 식사를 대접하였다. 노단은 물러나와 숙소로 돌아가지 않고
王先愼各本에 ‘’자 위에 ‘’자가 있다. ≪太平御覽≫ 권810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없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