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98 忠臣之所以事君也니라 夫人知王之不以己爲妒也하고 因爲新人曰
○先愼曰 爲與謂古本通하니 趙本及御覽三百六十七 引作謂하니 後人所改


충신이 임금을 섬기는 도리와 같소.”라고 하였다. 부인은 楚王이 자기를 질투하지 않는다고 여김을 알고는 곧 새로 들인 여인에게 말하기를
王先愼:‘’와 ‘’는 古本에 통용하였으니, 趙本과 ≪太平御覽≫ 권367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로 되어 있으니 후세 사람이 〈‘’로〉 고친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