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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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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2 (王)[壬]登一日而見二中大夫한대 予之田宅하니 中牟之人棄其田耘하고 賣宅圃하야 而隨文學者 邑之半이러라
○先愼曰 乾道本 無邑字어늘 顧廣圻云 今本 者下 有邑字 案依上文컨대 當有라하니 據今本增하노라


壬登이 하루 만에 두 中大夫를 알현시키자, 〈趙襄子가〉 그들에게 토지와 집을 내렸다. 이에 中牟 사람들 중에 농사를 포기하고 집과 채마밭을 팔고는 학문에 종사하는 자들이 고을의 절반이나 되었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는데, 顧廣圻는 “今本에는 ‘’ 아래에 ‘’자가 있다. 살펴보건대 윗글에 의거하면 있어야 한다.”라고 하였으니, 今本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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