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3 中以하니이다
○盧文弨曰 張本 凌作陵하니 下同이요 策同이라


중앙으로는 삼진을 침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노문초盧文弨장본張本에 ‘’이 ‘’으로 되어 있으니, 아래도 같고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도 같다.


역주
역주1 凌三晉 : ‘凌’은 陳奇猷의 설을 따라 ‘침범’으로 번역하였다. ‘三晉’은 戰國時代 趙나라․韓나라․魏나라의 合稱이다. 趙氏․韓氏․魏氏는 원래 晉나라의 大夫였으나 전국시대 초기에 진나라를 나누어 각각 나라를 세워 三國이 되었기 때문에 ‘三晉’이라 이른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