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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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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55 雖造父라도 不能治니라
今簡公之法禁其衆久矣로되 而田成恒利之 是田成恒傾圃池而示渴民也니라


비록 조보造父라 하더라도 다스릴 수가 없었다.
지금 간공簡公이 법으로 백성들을 금제禁制한 지 오래되었으되 전항田恒이 백성들을 이롭게 하였으니, 이는 전항田恒이 원림의 연못을 기울여 목마른 백성들에게 보인 격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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