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51 簡公在上位할새 罰重而誅嚴하고 厚賦斂而殺戮民이어늘 田成恒設慈愛하야 明寬厚하니라
○先愼曰 經 無成字하니 成乃其諡 此作成恒이라
呂氏春秋愼勢篇 淮南子人間訓하니 竝誤


간공簡公이 군주로 있을 적에 벌을 무겁게 하고 사형을 엄격히 하며 세금을 많이 부과하고 백성들을 살육하였는데, 전항田恒은 자애를 베풀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왕선신王先愼(35-4)에 ‘’자가 없으니, ‘’은 곧 시호이다. 여기서 ‘성항成恒’이라고 한 것은 중복된 것이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신세편愼勢篇〉과 ≪회남자淮南子≫ 〈인간훈人間訓〉도 〈용례가〉 같으니, 모두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