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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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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17 則是負薪而救火也 亂弱甚矣리이다 故當今之時 能去就公法者 民安而國治
이는 땔감을 등에 지고 불을 끄려고 달려드는 꼴이니 더욱 어지러워지고 약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시기에 능히 사곡私曲을 버리고 공법公法에 나아가면 백성은 안정되고 국가는 잘 다스려질 것이고,
能去私行行公法者 則兵强而敵弱이리이다 故審得(失)[夫]有法度之制者하야 (加以)[以加]群臣之上이면 則主不可欺以詐僞하고
능히 사행私行을 버리고 공법公法을 시행하면 병력이 강해지고 적국은 약해질 것입니다. 그 때문에 법도를 잘 운용할 자를 찾아서 등용하여 그를 여러 신하들 위에 배치하면 군주는 거짓에 속지 않을 것이며
謂得守法度之臣하야 授之以政하야 位加群臣之上이라 故不可欺以詐僞
구주舊注:법도를 잘 지키는 신하를 등용하여 그에게 정사를 맡겨 지위를 여러 신하들 위에 있게 만들기 때문에 거짓으로 군주를 속일 수 없다는 말이다.
○顧廣圻曰 失 當作夫하니 下文審得失有權衡之稱者 亦當作夫 加以 當作以加하니 舊注未譌
고광기顧廣圻:‘’은 응당 ‘’가 되어야 하니 아래 글의 ‘심득실유권형지칭자審得失有權衡之稱者’의 ‘’ 또한 응당 ‘’가 되어야 한다. ‘가이加以’는 응당 ‘이가以加’가 되어야 하니 구주舊注는 잘못되지 않았다.
先愼曰 顧說是 拾補 加以作加於하니 注趙本 授誤作受
왕선신王先愼고광기顧廣圻의 설이 옳다. ≪군서습보群書拾補≫에 ‘가이加以’가 ‘가어加於’로 되어 있으니 옳다. 조본趙本구주舊注에는 ‘’가 ‘’로 잘못되어 있다.
역주
역주1 私曲 : 법을 지키지 않고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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