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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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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40 以名救我者 楚也 聽楚之虛言하고 而輕(誣)强秦之實禍 則危國之本也니이다
명분으로만 우리나라를 구원하겠다는 나라는 초나라입니다. 초나라의 빈말을 따르고 강력한 진나라의 실제의 화란禍亂을 경시하면 이는 나라를 위난危難에 빠뜨리는 근본입니다.”라고 하였다.
○王引之曰 此言韓王聽虛言而輕實禍 則輕下不得有誣字 卽輕之譌 韓策及史記韓世家 俱無誣字하니 是其證也
왕인지王引之:이 글은 한왕韓王이 빈말을 따르고 실제의 화란禍亂을 경시함을 말한 것이니, 그렇다면 ‘’ 아래에 ‘’자가 있으면 안 된다. ‘’는 곧 ‘’의 오자이니, ≪전국책戰國策≫ 〈한책韓策〉과 ≪사기史記≫ 〈한세가韓世家〉에 모두 ‘’자가 없으니 이것이 그 증명이다.
今作輕誣强秦之實禍者 一本作輕하고 一本作誣어늘 而後人誤合之耳
지금 ‘경무강진지실화輕誣强秦之實禍’로 되어 있는 것은 어떤 본에는 ‘’으로 되어 있고, 어떤 본에는 ‘’로 되어 있는데 후인後人이 잘못 두 글자를 합쳐놓은 것이다.
凡從巠從巫之字 傳寫 往往譌溷하니 說見經義述聞大戴禮喜之而觀其不誣下
’과 ‘’가 붙은 글자는 전사傳寫 과정에서 종종 잘못 뒤섞이니, 그에 대한 설명이 ≪경의술문經義述聞≫ 〈대대례기大戴禮記〉 ‘희지이관기불무喜之而觀其不誣(기뻐하는 데에서 그의 망령되지 않음을 본다.)’의 아래에 보인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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