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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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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觀其所擧컨대 或在山林藪澤巖穴之間하고 或在囹圄(緤)[縲]紲纏索之中하며
○盧文弨曰 纏 當作纆이라
顧廣圻曰 藏本今本 緤作縲


등용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산림이나 늪지대, 암굴 사이에 숨어살거나, 감옥에 갇히고 포승줄에 묶여 있거나,
노문초盧文弨:‘’은 ‘’이 되어야 한다.
고광기顧廣圻장본藏本금본今本에 ‘’은 ‘’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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