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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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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65 曰 不然하다 竊聞季爲公甚이로되 顧其人陰未聞耳니이다 乃輟하야 不殺客而大禮之하고
○先愼曰 乾道本 無而字 盧文弨云 張本有라하야늘 今據補하니라


“그렇지 않습니다. 삼가 들으니 張季을 위해 매우 힘을 다하지만 단지 그 사람은 암암리에 힘을 쓰기 때문에 공이 듣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薛公은 죽이라는 명령을〉 거두어 문객 장계를 죽이지 않고 크게 예우하며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盧文弨는 “張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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